언론과 기자들이 하도 악평을 하길래 내심 조마조마하면서 봤습니다.하지만 왜 걱정했는지
알수없었습니다.저리 괜찮은 영화를 왜 저 언론들은 난리였는지 도무지 이해할수없습니다.
이유는 단 2편으로 영화계를 평정하는것을 보고 싶지않았겠죠.위계질서유지를위한다는 명목으로.
하지만 해외언론들이 호평인것을 내두눈으로 확인후 우리언론 갈길 멀었습니다.
추천합니다.한번 보세요.생각할수있는 여유를 주는 영화입니다.허감독님과 배우들
다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