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때 이영활 봤는데 모든 영활 다 재끼구라도 이 영환 꼭 보시지 않음 후회 하실거예요.
러셀 크로우의 매력과 연기력두 정말 넘 좋았구요,복싱을 하는 장면은 라이브를 보는듯한 착각을 줄 정도였어요.
매 경기를 할때마다 뛰는 가슴을 주체를 못할 지경이였어요.영활 직접 보면 느낄수 있어요.
단 보는 동안 좀 걸리는게 있다면 르네 젤 위거.... 직접 보시죠.
저두 이번 추석때 남자친구랑 또 보려구요.보여주고 싶어요.요근래 이만한 영화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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