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감동적이고 재밌는 영화를 봐서 넘 기분이 좋네여~!
러셀 크로우의 연기도 완벽하고 라이브를 보는 것처럼 저 또한 관중이 되어 짐 브레독을 응원하며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수 없을 정도였어염..
시사회땐 혼자 가서 봤는데,남자친구와 다시 한번 보려구여~~~~~~ㅎㅎ
꼭 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