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돌아온 러셀 크로우는 역시나 하면서 나를 울렸습니다.
제임스 브래독을 철저히 연기한 그에게 아낌 없는 찬사를 보내고
또한 이러한 감동적인 영화를 어제 봤다는 것만으로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