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식 뻔한 공포영화라고 생각하고 보게 되었는데...
영화가 진행되면서 영화에서 공포와 쾌감을 같이 받게 되었어요.
넘 시원하게 보았구요...
민서씨의 연기가 넘 훌륭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영화가 많이 만들어져서 여름이 시원해 졌으면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