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 영화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 영화이다.
소행성이라는 소재가 정말 끌렸고 그래픽도 정말 좋았다.
브루스 윌리스의 연기도 좋았다. 영화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소행성을 소재로 한 또 다른 영화 "딥임팩트" 보다 훨씬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