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전쟁영화이다.
전쟁영화 속에 사랑이야기도 섞여있고 전쟁씬도 정말 실감난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중에 하나인 "벤 에플렉" 의 연기도 좋았다.
런닝 시간이 3시간이나 되서 걱정이 되었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