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공포영화를 못보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인지 피가 나오는 장면은 하나도 보지 못해 별 감흥이없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의 의견을 써 놓자면.
기대를 한만큼 무섭지 않았던 영화. 입니다.
깜짝깜짝 놀라는 부분만 있었지 별로 무섭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제 친구는 웃으면서 봤으니까요.
그리고 별 내용이 없어서요. 그냥 동생이 아파서 죽었다.라는게 전부거든요.
전 그냥 깜짝 깜짝 놀래서 진은 다 빼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