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을 노린듯하나 미약했네요..
그리고,
15세가 이해하기는 약간 난해할듯한 느낌을 받았고요.
전체적으로 한국적 공포영화의 흐름을 잘 따랐다고 생각되는 영화였네요..
반면 한계점도 드러냈지만..
뽀너~스!!
영화 보고 어디서 많이 봤다~~한 장면은 주홍글씨의 성현아를 떠올리시면 해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