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일랜드에 대한 제작진에 대해선 말을 늘려놀을 생각이 없다
아주 간단하게 보여주마..
이감독의 작품에 난 텍사스 전기톱연쇄살인사건까지 끼어있었는가 ... 그러나 생각해보면 역시 마이클 베이 (Michael Bay) 구나 싶다
영화에 대해선 말을 하고프지 않다
왜냐면....
말하면 잼없으니깐...
오늘 새벽 2시쯤 영화관을 나오는데 머리속에 온통 우리나라 황우석 교수가 머릿속에 맵돌았다
한편으로 자부심이 느껴지는 사람이었고 한편으론 황우석 교수가 나중의 터미네이터를 양산하고나서
그 터미네이터 한테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고 치를 떨어보았다
이영화 제대로다 많은 말 안하겠다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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