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것을 더욱 생생하게 나타내려고 하는 움직임에서 로봇이라니....
기계를 나타내는 애니매이션은 오랜만인것 같네요.
적절한 위트와 농이 가득한 영화 속에서 폐기처리되는 로봇에 관한 교훈적인 내용이 담겨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브리트니의 댄스 패러디는 정말 최고입니다~ㅎ
꼭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