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딱딱하고 기계적인 로봇과는 달리,
인간과 같이 태어나고 생활해나가는 인간과 다를바 없는 로봇.
그 로봇이 세상을 겪어나가며 일궈가는 이야기가 지금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역정을 활기차게 풀어나가는 로봇의 이야기!!!!!
흥미진진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