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캐릭터를 통한 로봇의..친근함을 보여주고 있어서 무지 기대작이다.
각종 영화속 패러디를 볼 수있어 찾아보는 재미도..솔솔하다.
점점 로봇의 쓰임이 많아지고 있어서 그로인한 자칫 인간의 소외를 일으킬 수 있어 다소
부정적인 로봇의 거부감을 기존의 위협적인 존재에서 친근한 친구같은 동반자로 보여줌으로써
로봇이 가지는 또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있다.
또하나의 애니메이션 창조라는 점에서..기대가 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