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꽝스러운 모습속에 숨겨진 진지함이랄까...
새로운 것만을 최고로 여기는 요즘세상에 대한 경고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완 맥그리거는 요즘 사람 아닌 것(?) 연기하기에 재미 붙였나보죠~ㅋ
암튼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