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아쉬운 영화였다.
요즘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인 인간복제에 관한 이야기를
인간의 관점이 아닌 복제 클론의 관점에서 본 영화.
역지사지를 하게 만들어준 영화인것 같다.
역시 헐리우드의 기술력이다. 역시 마이클 베이감독이군.. 라는 말이 나오도록
시종일관 화려한 액션신으로 극에 몰입하게 만들었지만...
스토리상의 치명적인 헛점으로 다본뒤 맥이 빠지는 영화였다.
(이것도 역시 마이클 베이감독이군.. 이란 말이 나오도록 -_-;;)
헐리우드의 신성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에 흠뻑 취하기는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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