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메이션을 이렇게 스릴있게 보다니..
난 놀이기구도 못타는데..
애니메이션을 보면서..놀이기구 타는 스릴을 느꼈다면
정말 잘만들었다는 말아닌가..ㅋㅋㅋ
로봇이 아이를 낳는다길래..어떻게 낳을까 했는데..
그런 방법으로 낳을줄이야..ㅋㅋㅋ
(궁금하시면 영화를 보세요..ㅋ)
자막 시사회라고 알고갔는데..
더빙 이여서 처음엔 기분이 좀 그랬는데..
더빙도 더빙 나름 이더라구요..ㅋㅋㅋ
중간에 정말 박장 대소할 만한 목소리도 들리고..ㅋㅋㅋ
그리고 애니메이션 중간중간 영화를 패러디 한 부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장면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올 여름 방학에 아이들과 함께 보면 넘 잼있을 영화..
연인들끼리 봐도 잼있는영화..
강추합니다..
난 자막으로 한번 더볼까 생각중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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