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보험 수사관 레너드에게 기억이란 없다.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되던 날의 충격으로 기억을 10분 이상 지속시키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되었던 것이다. 때문에 그가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이름이 레너드 셸비라는 것과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했다는 것, 그리고 범인은 존 G 라는 것이 전부이다.
-감자생각-
처음에 이 이야기를 들었다.. 2번정도 봐야한 영화라구.. 뒤부터.. 나오는 영화... 처음에 저도 이해가 잘 안가는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한순간.. 휘∼ 지나가는 전 이야기들..을 기억하면서 영화를 봤습니다.
그럼 이해할수 있습니다 또한 2번정도 안봐도 좋을꺼에염 처음장면은 끝장면입니다. 끝에서 위로 올라가는 이야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