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못지 않은 패러디에 로봇이란 주제로 인간과 같은 생활을 한다면..
상상력과 재미에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같이 간 친구는 패러디얘기에 재밌다는 말은 연발했어여.
또 한 번 봐도 안 아쉬울 거같아여.
우리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