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궁금해 하던 영화의 결말을 너무 다 알려주고 끝나서
좀 허탈했구요
특별히 무서운 영화도 아닌 것 같아요
이거 한가지는 너무 좋았는데요
바로 김혜수의 연기~!!!
혜수 언니의 연기는 참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