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을 만든팀이 다시 뭉쳐서 만든거라..
첨부터 기대하고 봤다.
혹시나가 역시나 너무 재밌게봣다..
패러디가 다양하게 갖추면서..
슈렉처럼 재밌고..
슈렉못치않은 그래픽도 상당히 좋았던.
아이들과 함께 봐도 무관한 애니메이션..
그리고 웃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다가는 정말 오랜만에.
실컷웃어본 영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