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이영화를 보면서 영화란 무엇일까요?
난 정말로 이영화 보면서 세상에 이런 영화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뭐 다반 우리들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호평과 혹평을 받는 다고 하는데..
물론 어떤이에게는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매니아도 있겠지만.. 이것이 진정으로 그들의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영화라면 단지 그들만의 영화 일뿐일듯 싶네요..
내가 뭐 한사람이 고생해서 만든영화를 비판해서는 안돼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런류의 매니아들을 위한 매니아 영화일 뿐 같네요..
솔직히 이거 보면서 무대는 한곳.. 대사 하는 배우는 달랑 3명..
연극으로 했으면 오히려 힛트 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 영화에서는 이런것이 과연 어필 할런지... 궁금 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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