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어제 본 착신아리2는 기대이상으로 공포가 엄습/ 공포영화를 무척 좋아라해서 매년 개봉하는 영화들은 극장서 꼬옥꼭 챙겨서 재미나게 보는편이거든요~ 그래서인지 당첨됐을때 무척 좋아라했구요~ 1편을 보지 못하고 대충 어떻드라만 듣고 기대안했었는데 2편은 보는내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허나 보다보니 일본스타일의 공포영화가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주온. 그리고 엔딩이 좀,,끝나지 말아얄 부분에서 맞은듯 해보이기도 했구요
어쨌거나 잼나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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