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독 : 필립 카우프만 (Philip Kaufman)
출 연 : 애슐리 쥬드 (Ashley Judd) .... 제시카 사무엘 L. 잭슨 (Samuel L. Jackson) .... 존 밀스 앤디 가르시아 (Andy Garcia) .... 크 델마르코 데이빗 스트라탄 (David Strathairn) .... 닥터 멜빈 프랭크 러셀 왕 (Russell Wong) .... 통대위 캠린 만하임 (Camryn Manheim) .... 리사 마크 펠레그리노 (Mark Pellegrino) .... 지미 슈비트 리차드 T. 존스 (Richard T. Jones) .... 윌슨 릴랜드 오저 (Leland Orser) .... 에드문드 커틀러
각 본 : 사라 토르프 (Sarah Thorp) 제 작 : 앤 코펠슨 (Anne Kopelson) 아놀드 코펠슨 (Arnold Kopelson) 음 악 : 마크 이샴 (Mark Isham) 촬 영 : 피터 데밍 (Peter Deming) 편 집 : 피터 보일 (Peter Boyle) 미 술 : 데니스 워싱턴 (J. Dennis Washington) 의 상 : 엘렌 미로즈닉 (Ellen Mirojnick)
시사회로 본영화 어딘지 기억이 안난다...바보..ㅜㅜ 사무엘 잭슨.. 에슐리 주드 앤드 가르시아.. 다들 멋지고 연기도 잘했다.. 하지만 이영화를 보고나서 드는.. 뭔가 찜찜함.. 너무 반전만을 노린영화라고 할까.. 마지막 그 반전만을 위해 앞을 신경안쓴 영화 말그대로 배우들이 아까웠던 영화
긴장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관객을 끌어나가..마지막에 반전을 쳤더라면 정말 쾌감있고 스릴있었을텐데.. 그전에 난 약간의 지루함과 질질 끄는감에 지쳐버렸고 반전에서의 공감도 얻지못했다..
많은걸 기대하는 영화광이라면 뻔하고 재미없을것이고 별로 기대안하고 보는 사람들에게는 꽤 괜찮은 영화가 될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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