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권투라... ?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다...
그러나 상상 이상이었다...
진정한 권투선수... 이루려는 확고한 신념...
여배우는 연기력~ 정말 눈을 떼지 못하고 몰두해서 본 영화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후반부에 가서 약간의 지루함을 느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