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둘에 여자애둘 그리고 엄마가 있는 집안..
아빠는 도망가고..
그런데다가 엄마는 크리스마스에 돌아온다는 약속을 하고..
나가지만..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안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돈도 내지못해 전기,수도 모두 끊기게되고..
편의점에서 남은거 주는 걸로 간간히 살아가는 네명의 아이들..
엄마는 대체 어찌된걸까..
버려진 아이들..
그리고 영화에서 약간의 감동을 느낄수 있긴 했으나..
영화자체가.. 넘우울하고 잼없어서 추천하고 싶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