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건물에 사람을 구조하다가..
사람을 구조하고 자신은 20층으로 떨어진 잭모리슨..
구조대의 구조를 기다리며..
자기자신을 돌아보게된다..
신참이었을때의 고참들의 환영..
그리고 사랑하는사람을 만나 결혼에 이르고..
진압팀에서 구조팀으로 변경하면서..
많은 갈등과 동료들의 죽음을 보게된 나날들..
그리고 지금 갇힌 신세..
과연 그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탈출할수 있을지..
이영화는 비극으로 끝나긴 해도..
그들의 멋진모습과 또한 한 소방관의 삶들을 보면서..
눈물이 조금씩 나오게 되더니..
마지막엔 정말 터져나오는 듯한 영화..
동료들의 죽음을 보면서도..
불앞에 당당히 나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모든 감동들을 느낄수 있는 영화^^
꼭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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