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이 편의점에서 와인을 사려다가..
거기서 한남자를 보게되고..
그남자를 따라다니면서..
사랑하고 치유받고..
등등의 이야기..
조그마한 나중의 감동이 있긴 했지만..
그것이 전부..
이영화를 볼때 재미라던가.
기대하던가 하면 실망할것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아야 그래도 나을듯..
허나 이런영화 시러하는분이 많을듯 하므로..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