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 시사회 티켓 나눔터를 통해서 이 영화를 봤습니다.
원작에 충실하고 자 노력한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총 3권으로 구성된 책이지만 워낙 내용과 분량이 엄청난데
많이 충실하고자 했던것 같아요.
많은 걸 생각하게 끔 해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