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개인적 의견은 괜찮게 본 영화인거 같다.. 간만에 행위적 설정이 아닌 언어적 설정에 의한 웃음을 지었다..
이 영화는 낯설게 느껴질만한 제목이다.. 나 역시도 그랬다.. 대충 줄거리라면 여자복서가 주인공이고.. 그를 지도하는 트레이너의 얘기가 주 얘기다..
배우들의 명연기와.. 드라마틱한 내용은 꽤나 우수하게 평가하고 싶다..
복싱 경기때의 한방은 정말 시원했다.. ㅎㅎ 이 영화는 정말 보는이에 따라 다르게 평가 받을꺼 같은 작품이다.. 난 괜찮은 영화라고 평가하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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