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제작비를 많이 늘려서 투자했었더라면 좋았을 영화.
특수효과 많이 집어넣고
액션씬도 추가했더라면
차라리 볼만한 영화가 됐을텐데
여기저기서 제작비를 아끼려는 시도가 눈에 띄고
스토리 설정자체도 진부한데다가
주인공에 대한 동기부여도 그다지 되지 않고...
한마디로 어정쩡한 영화가 되버렸다.
글세......
철학적 내용?
난 없다고 본다.
성경을 가지고 아이들의 수준정도에서의 돌려말하기
정도......
난 기독교인이 아님에도
그냥 말장난 정도의 수준이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이 영화는 b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