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행 마지막열차..
이열차는 몇년전 기차사고가 일어난 차와 합친차량..
그래서 귀신이 나도는 소문이 있는 열차..
이열차에 그사고와 관련된 남자여자가 탄다..
직원으로써..
이제 기차는 출발하고 죽음의 여행은 시작된다..
과연 그들과 승객들은 무사히 빠져나갈수 있을런지..
영화는 꽤 잘만들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공포가 많이 줄어든거 같다..
중간중간 깜짝놀라게는 만들지만..
확무섭거나 그러지않고..
그냥 평범할 정도의 공포..
너무 기대하지 말구 보면..
그래도 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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