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O형얘기가 영화화되지 않은 아쉬움에서.. 제목을 저리 써봐따.. ㅡㅡV
요새 열풍에 의한 혈액형 영화이던가.. B형의 칼라파워와 A형의 칼라파워가 만났다..
영화초반은 다소 잼있게 시작한다.. 이 혈액형의 특성은 이래, 아 저렇구나.. 등등.. 하지만 한정된 소재로의 내용이다보니.. 연애관계를 표현했음에도 무언가 부족해 보인다.. B형남자는 단점이 더 많이 부각되어 보이지만.. 사람이 다 똑같지 머.. 그들도 그냥 남자일뿐이다.. ^^;; 그래도 B형남자가 사회적 이슈가 꽤 되긴 했나부다.. 영화로도 나올정도면.. O형 영화는 안나오낭.. ㅋㅋㅋ 그나저나 A형 여자는 역시 O형남자가 어울려.. A형 여자 잘도 참고 B형과 해피하게 지내더군.. 티격태격 연애하면서 말이쥐.. .. .. 부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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