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흔히 우리 티비에서 방영하는 시트콤 같았다..
영화를 보기전에는 와인의 관한 영화라고만 단순히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은 그리 많지 않은듯.....했다..
그냥 평온하고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였다...
그래도 편안하게 관람할수 있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