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역시 미야자키는 잘 만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나라는 언제 쯤이면....
마지막 장면에서 진짜 웃겼습니다.키스 한번에....
그리고 내용이 누구와 누가 전쟁을 하는건지 설러면은 악인인지....
약간 이해를 못한 부분은 있지만 잼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