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배역들을 잘 소화하고 그에 걸맞는 초호화캐스팅.....
하지만 전편의 강인한 이미지 때문인가
결코 질이 떨어지진 않지만 전편에 못미치는 스토리 연결...
하지만 연기력으로 승화시킨 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