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기전 영화감상평을보고..
약간은 실망감을 안고서.. 극장으로 향했답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너무 재밌게 봤어요^^
두시간 오분이 길다면 긴 시간일텐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중간중간.. 코믹한 장면들에 배꼽을 빼기도 했답니다.
스토리도 잘 짜여졌고~
반전도^^
전 전편보다 훨씬 더 재밌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