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본 관은 더빙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많았다 평점도 좋고 그래픽도 좋길래
엄청 기대를 했었다 미국에서 개봉되기전부터.. 영화가 시작되었다 더빙이라 그런지 고등학생이 보기엔
거부감이 살작 들었다.웅장한 기차소리가 극장을 떠들석하게 됬다. 그후 신나는 기차여행들을 한다
상당히 내성적인 아이,시끄러운아이 등등을 죄다 기치안에 모아 두었다 이영화의 교훈은
그런아이들의 성격을 고쳐 주는 그런것 같았다 크리스마스랑은 별로 관련이 없는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고등학생이 보기엔 조금 그랬다;; 100분 치곤 꽤 길게 느껴치는 영화인것 같다
하지만 볼거리는 충분하다 전속력으로 내려가는 기차씬 아이들에게 커피를 주는씬등
2005년 1월4일 대구메가박스 9시10분(조조) 폴라 익스프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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