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크리스마스요정 엘프라 알고 있다가.. 실은.. 어떤 계기로 인해서 엘프 아버지밑에서 자라다가.. 인간이라는걸 알고.. 아빠를 찾아가서.. 자신의 존재도 알리고.. 나쁜어른명단에 있는 아빠를 다시 착한 아빠로??ㅋㅋㅋ 모.. 동심을 자극하는.. 참.. 이뿌고..귀엽고.. 그런 영화였다.. 이 영화도 조만간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티비에서 많이 틀어주지 않을까?? 참.. 좋았던 영화였다..^^ 아이들손잡고 온 부모들이 참 많았다.. 정말 내가 기분이다 좋더라.. 이렇게 가족끼리 보는영화 드믄데... 올만에 좋은 가족영화같다. 어떤 꼬마가.. "엄마! 나이거 또봐도돼??" 참 기분좋은 말!!^^ 어린이만 재밌는 영화가 아닌 모든 사람이 봐도 재밌는 영화인듯..^^ 올크리스마스엔 어떤 선물이?? 산타할배~~ 저.. 선물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