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를 믿지않는 아이..
그에게 북극으로 향하는 기차가 오고.
결국 기차를 타게된다..
거기서 아이들을 만나게되고..
다른역에서 한아이가 타게된다..
그한아이는 다른열에 가고..
같은 열에 있던 한아이가 다른 열로 갈때..
표를 놓치고 가게된다..
그래서 주인공은 표를 갖다줄려고 하지만..
날라가게되고..
그는 다시나타난 표를 찾으러 기차밖을 나서는데..
이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재밌다는것..
영화를 보다보면..
동심의 세계로 빠지는 자신을 볼수있게된다..
북극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마지막까지 알수없는것들..
애들용 영화이긴 하지만..
어른들도 재밌게 볼수 있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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