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류의 영화를 아무리 봐도봐도 같은 영화만 아니라면
좋아라 하면 보는 사람입니다.
(물론 전 좋았다고 하겠죠^^)
그런 반면, 제 친구는 절보며
자기는 동심을 잃었다나 뭐래나 =_=;;
크리스마스떄는 누구든
동심으로 돌아간다고 하잖아요^^
다시 동심을 찾으러 가보시는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