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크라임'은 극적 긴장감도 있겠지만 그 무엇보다도 애슐리 주드의 매력과 두뇌싸움이였다.
결국 이 영화는 긴장하면서 보아야 할 스릴러 보다는 마음 놓고 애슐리 주드의 매력과 남편의 두뇌싸움을
보는 편이 흥미롭다는 것^^
마 치 <킬빌 2>에서 처럼 그녀는 관에 갇히게 되지만, 극적으로 살아남는다^^
휼룡한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