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하는게 아닌지?
대체 장점이라곤 찾아보기 어려운데다 오만방자하게도 감독은 모르면 관둬라식으로 일관하니..
감독은 장선우밑에서 조감독을 지낸경력이 있다. 장선우도 사이비역술인으로 출연하고 있으니..
일종의 정실비평?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찬양한 경력이있던 평론가들이 다시 꼼수를 부리는지도.
특히 씨네21의 비평은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