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
초반 모터싸이클을 타고... 외길을 달리는 장면에서...시원함을, 주인공의 홀로 떠나는 장면에서는 흐트러진 내생활에 충격을...
그동안의 무기력한 삶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좋았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구해서 보러간 영화라 그런지 더 그런것 같습니다. 팜플렛도 주고...ㅠ.ㅠ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그런데 빈자리가 꽤 많았다는...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