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이번에 나온 영화를 다봤는데..
아직 사랑의 기쁨만 나오지 않았죠..
레드아이..
어떤 맘으로 정리를 해야할지..
마무리를 알수가없네요..
단순히 삶은 언젠가 죽는다는건가요..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요..ㅎㅎ
아직까지는 ..4편중...나의 새 남자친구가 괜찮은것 같네요..(아마도 윤진서가 맘에 들어서 그런가..^^;)
8일날 사랑의 기쁨이 나온다니..한번 봐야겠네요..^^
일단..레드아이는요...생각점 해봐야겠네요..
단편영화라는것이..짧은 시간안에..감독의 표현이 나타낸것이니..
음..좀 더 생각해보면 어떻게든 자답이 나오겠지요..
한번쯤보구 저에게 설명좀 해주세요..
전..잘 모르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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