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해주고 나만을 바라봐 주는 남자..
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해도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
이런사람을 만날수있을까??
정말 멋진 남자 정우성이라는 배우를 다시보게 된 멋진 영화..
정말 눈이 아플정도로 펑펑울고 나오게 한영화..
그들의 애절한 사랑이 가슴깊이 느껴지는 영화였따..
그들처럼 정말 열정적으로 사랑할수있었으면 좋겠다..
그사람의 기억속에서 내가 잊혀진다해도..
그사람의 입에서 나아닌 다른사람의 이름을 부른다해도..
난 그사람을 사랑할수있을까??
이가을...정말 가슴이 미어질정도로 슬픈 영화를 잊지 못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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