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발랄한 영화가 너무 좋다
13살 소녀가 30살의 커리어우먼으로 변했다
자신의 우상이었던 마돈나와 친구먹는 사이 ^^;; ㅋㅋ
"반지의제왕"에서 골룸을 맡았던 배우가 제니퍼가너의 사장으로 나온것두 흥미있었고..
이사람이 원래는 이렇게 생겼군...ㅎㅎㅎ
어릴적친구와 파티에서 마이클잭슨 춤출때 너무 웃겨서 눈물 흘리며 봤다 ㅋㅋ
아메리칸파이이후로 젤루 웃었던듯..ㅎㅎ
그다지 생각할 여운을 두는 그런 영화는 아니지만
가끔 웃고 싶을때 이런영화 한번 쯤 보는것두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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