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이 아닌....또 다른 자신을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영화의 전반적인 느낌은 깔끔한 흐름.... 영상에서도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
또한 나쁜교육에서 연기를 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의 연기 또한 보는 내내 시선이 고정되고...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의 또 다른 매력을 영화 보는 내내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가 주는 의미는 단순한 하고 진보적인 느낌이 아니라...자신의 발자취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진정한 삶의 영화라고 생각한다.
모터사이틀 다이어리 영화.....
유쾌함을 전해주며.....각 국의 나라에서..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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