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화 제목과 만났을때는
체 게바라 혁명가 이름을 보며
좀 딱딱하거나,,지루하지 않을까를 생각했다
영화를 보면서,,
아름다운 영상이나,,,,
가슴 촉촉한 사랑 등은 없었다,,
그러나.
처음에 생각한것처럼
딱딱하거나
또는
지루하다는 느낌 하나없이
그저 나도 이가을에
모든것을 잊고 여행을 가고싶다는것과
알베르토 같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
이 가을에 이 한편에 영화보시고
여행에 대해 가슴따뜻한 친구들과
소주 한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