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정말
평론가의 말때문이 아니라 말 그래도 '수작'이라 느꼈습니다.
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 '시간은 어느 누구의 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요즘 쓰레기 같은 영화가 흥행하고 많이 나오고 있는데
쓰레기 더미 가운데 옥이랄까 아무튼
내용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추천해도 흥행은 저조할 걸 알지만.
정말 좋은영화입니다.
한번쯤 이런여행을 해보고 싶은...
개봉하면 꼭 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