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 끝이나도 괜찮더라구요..
대충 시놉을 보아도 뻔한이야기..
어차피 멜로의 코드를 가지고 있는 ...
재미나게 봤어요..
윤진서가 짬뽕과자장면을 먹는..
머리를 자르는..
저에게 있어 압권은...
어머니와의 통화장면..
죄송스럽지만...그 전화속의 목소리..정말 힘들때 ..
계속 그런식으로 한다면..
제가 윤진서의 입장이라면..저역시 그렇게 짜증을 낼것같더군요..
짜증을 내면서도 말을 함부로 못하는 윤진서..
새로운 배우를 발견한것같아요..
단편영화니 부담없이 한번 보세요...
다음에서 무료상영중입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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